캠프 5주 2일차 TIL

오늘

github사용을 많이 했다. 팀장님 레파지토리를 포크하고 브랜치 만들고 수정하고 풀리퀘스트도 진행했다. 그러면서 자잘한 오류들이 있었고 레파지토리를 새로 만들기도 했다. 그러면서 git과 github에 이해도가 올랐다. git bash에서 계속 작성하다 보니깐 git문법에 대해서 외워졌다.

branch정리

브랜치를 만들 때도 어디 기준으로 분기할지는 지금 위치 기준이라 위치한 브랜치가 중요함.
git branch : 브랜치 보기 , 현재 속한 (checkout 되어있는) 브랜치는 별 * 로 뜸
git branch <브랜치 이름> : 브랜치 생성
git checkout <브랜치 이름> : 브랜치 변경
git checkout -b <브랜치 이름> : 브랜치 생성과 동시에 변경
git branch -d <브랜치 이름> : 삭제, 체크아웃되어 있으면 안 됨
git diff <브랜치 이름> <브랜치 이름> : 브랜치끼리의 차이 보기 근데 별로 안 쓰임 독립적이기 때문에

git add .

git commit -m '커밋메시지작성'

git push origin(원격저장소이름) 브랜치이름

git push  원격 저장소가 이미 지정이 되어있을 때는 push 만작 성해 줘도 된다고 한다.

git pull

다 외워서 작성했다. 뿌듯.

 

오늘의 규파팡이 느낀 점!

바보 같은 것 같은 게 어쩌면 가장 정공법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 한번 할 때마다 확확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크다. 그렇다고 매번 이렇게 피폐 해지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라 생각한다. 확땡길때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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