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내배캠
캠프 4주 3일차 TIL
규파팡
2023. 4. 5. 22:11
어제에 이어서 오늘까지
너무 행복한 django스토리 flask에서 너무 기 빨려서 그런지 django의 기능들을알아갈수록 이 정도면 음...! 하면서 만족하고 있는 요즘이다. 2주 차 숙제는 혼자 할 수 있을 때 제출하려 했는데 3주 차강의를 듣다 보니깐 이해가 돼서 작성 후 제출했다.
if password != password2:
return render(request, 'user/signup.html')
else:
exist_user = get_user_model().objects.filter(username=username)
if exist_user:
return render(request, 'user/signup.html')
else:
UserModel.objects.create_user(username=username, password=password, bio=bio)
return redirect('/sign-in')
회원가입 시 중복아이디 확인하는 조건문이다.
exist_user = get_user_model().objects.filter(username=username)
class UserModel()의 username이다. username의 모든 값을 불러와서 같은 값이 존재하면 회원가입페이지를 다시 보여주고
그렇지 않으면 데이터베이스에 입력정보를 넘겨준다.
그리고 2번째 과제는 HttpResponse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됐다. 강의시간에 다작 업한 파이썬파일에 HttpResponse return값으로 저 친구만 출력해 주고 가입자이름만 출력해 주면 끝이었다.
그리고 3주 차 강의는 더 편함의 연속이었다. 위에 작성한 것처럼 flask에 기 빨린 나에게 django는 너무나도 편한 라이브러리...... 3주 차땐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아웃, 게시글작성, 게시글삭제, 게시글 상세 보기, 댓글작성, 삭제 이 모든 걸 진짜 20분 만에 다 끝냈다. flask로 팀소개페이지작업할 땐 1 주일 인가 한 거 같은데.. 말이지 ㅎ 웃겨서 웃음만 나오는.....
오늘의 규파팡이 느낀 점!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게 요즘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ㅎㅎㅎ 그래도 한참 딥해지는 중에 django를 만나서 행복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