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6주 5일차 TIL

오늘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django secret key 작업을 해줬다.

방법은 간단했다. 우선 dotenv를 설치해줘야 한다.

pip install django-dotenv

설치 후에 순서는 상관없지만 나는. env 파일을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파일 안에

작성란에 본인의 시크릿키를 넣어준다.

그리곤 manage.py에 가서 dotenv를 import 해주고 name에다가 read_dotenv()를 추가해 준다.

# manage.py 

import os
import sys
import dotenv # import해준다.

# manage.py 

...

if __name__ == '__main__':
    dotenv.read_dotenv() # 를 메인에작성해준다.
    main()

setting.py로가서 SECRET_KEY부분을 수정해 주는데 원래 작성되어 있던 시크릿키는. env파일로 옮겼기 때문에 경로설정을 해준다. 설명이 순서가 엉망이네... 어쩌면 이게 먼저일 수 도 있겠다.

# settings.py SECRET_KEY

SECRET_KEY = os.environ.get('SECRET_KEY')

이제설정은 끝났고. gitignore에. env를 추가해 준다. 아마 gitignore io를 사용해서 이미 추가돼 있겠지만 혹시 모르니 확인해 준다.

이미 있었다.

나는 기존에 secret_key를 숨기지 않고 github에 푸시했기 때문에 secret_key를 재발급받았다. 이건 튜터님 강의를 통해서 봤고 공식문서를 찾아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찾지 못했다.. 그래서 강의에서 알려 준거 그대로 따라 쓰느라 애먹었다...

python -c 'from django.core.management.utils import get_random_secret_key; print(get_random_secret_key())'

secret_key까지 재발급받고 설정 후오류가 나지 않았으니 이제 다서 github에 푸시해 둬야겠다. 

github푸시는 이제 안보고도할 수 있다 성장한 거 같아서 뿌듯해~

오늘의 규파팡이 느낀 점!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는 느낌과 귀차니즘으로 미룬 일들을 해낼 때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고로 항상 하는 말이지만 미루지 말고 서두르지도 않고 속도에 맞게 할 것을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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