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파팡 혼자만의세상~!

afterbegin과 afterend를 지난 수요일에이어서 공부했다 이유는 footer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이상으로 편했기 때문이다. 우선 공식문서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할 예정이다. afterbegin과 afterend이 메인은 아니고 실제 메인은 insertAdjacentHTML(position, text) 이 부분인데 지정한 문자열을 원하는 요소의 위치에 넣어줄 수 있다. position 요소에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문자열입니다. 다음 문자열 중 하나여야 합니다. "beforebegin" 요소 앞. 요소가 DOM 트리에 있고 상위 요소가 있는 경우에만 유효합니다. "afterbegin" 요소 바로 내부, 첫 번째 자식 앞. "beforeend" 마지막 자식 다음에 요소 내..

예전에 php include를 사용해서 header랑 footer를 하나로 돌려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장고프로젝트 때도 해보려 하는데 적용이 안된다ㅠㅠ 내가 잘못한 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javascript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걸로 javascript를 html에 연결해 주면 js부분에 let header = ` nav메뉴들 nav메뉴들 nav메뉴들 ` document.body.insertAdjacentHTML('afterbegin', header); 이렇게 작성해 주면 document.body다음에 header를 붙여준다라는 뜻으로 html > body > header순으로 붙는다. 이걸 응용하면 footer도 쉽게 붙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규파팡이 느낀 점! ..

스포티파이검색 공식문서 이 부분을 참고해서 작업했다. 영어는 오늘도 힘들다...... 나도 모르게 익혀버린 마우스우클릭 t 다시 돌릴 때도 우클릭 t 좌측방향키 해석해야 할 텐데 자꾸 미루고 번역기를 사용한다 ㅠㅠ사담.............. 끝! 오늘은 검색 api를 사용해서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노래목록을 가져오는 부분을 구현했다. 처음엔 막막했다가 어제 access token 가져온 후로 급물살을 탔기에 제공된 url과 url형식을 참고하고 공식문서내용을 참고해서 url을 만져주었다. 우선 전체코드를 붙이고 하나씩 설명할 예정이다 class MusicSearchApiDetail(APIView): def post(self, request, format=None): query = request.data..

Web Scraping은 API사용에 비해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프로젝트도 저번프로젝트에이어서 오픈 API를 맡았기에 알아봤다. Web Scraping은 우선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의 데이터를 추출해 오는 것으로 처음엔 크롤링(Crawling) 링과 같다 생각했다. 하지만 두 방법도 비슷한 거지 같지 않다. 크롤링(Crawling)은 웹 스크래핑(Web Scraping)에 비해서 데이터범위가 굉장히 넓다. 웹 스크래핑(Web Scraping)은 특정데이터만 추출하고 크롤링(Crawling)은 넓은 범위의 데이터를 추출한다. 그런데 두 가지 방법 다 일단은 임의로 데이터를 추출하기에 해당사이트에서 robot.txt, CAPTCHA 로봇 검사, IP 차단등으로 방지해 두는 사이트도 있다. 그에 비해..

- TIL의 회고: 이번주 알게 된 점 총정리 1. 지난 주차 프로젝트회 기능구현 더해볼걸 기능 부분 더 공부할걸 더 친하게 다가갈걸 2. javascript. onclick, addEventListener차이와 장단점 onclick은 사용이편하다. 대신 클릭이벤트만사용 가능하다. addEventListener는 이벤트헨들러(click, scroll, mouseover etc..)를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다양한 선택자?를 지정해 줄 수 있어서 디테일하고 조절이 가능하다(다른 언어들도 다마 찬가 지지만?) 3. 더 효과적인 github사용법 main branch는 수정하지 않고, develop branch만 수정해서 사용하는? 아니다... ㅠ 디벨롭 branch는 psuh, pull용이고 개인생성 bra..

ForeignKey : many-to-one 형태로 특정 테이블에서 다른 테이블을 참조할 수 있다, ex) 게시글과 작성자의 관계를 나타 낼 때, 게시글 테이블에서 작성자 테이블을 Foreign Key를 사용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OneToOneField : one-to-one 형태로 ForeignKey와 동일하지만, 1:1 관계만 가능하다. ex) 사용자 계정 테이블과 사용자 프로필 테이블이 별도로 존재 할 때, 계정 테이블을 프로필에서 1:1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ManyToManyField : many-to-many 형태로 한 개의 필드에서 여러 개의 테이블을 참조할 수 있다. ex) 사용자 테이블에서 취미 테이블의 object를 참조하고 싶을 때, many to many 관계를 사용해 2개..

오늘 머신러닝강의가 지급됐고 새로운 주차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그런데 집중이하나도 안 된다 큰일이다 오늘을 날릴 수 없기에 그나마 공부하고 있던 js crud를 이어서 들었다. js문법에 대해서 추가로 더 알게 됐다. 우선 onclick이라는 함수와 addEventListener 함수가 있다 각함수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분명히 있다. 우선 각함수를 작성하면 onclick함수경우에는 html에서 먼저 작성해줘야 한다. 1번째 li 2번째 li 3번째 li 1번째 li 이렇게 작성해서 넣어준다 그리곤 js파일에서 함수 test_li()를 만들어준다. function test_li() { console.log('1번째 li onclick입니다.') } 이렇게 작성하고 콘솔창에서 출력해 보면 이렇게 출력되..

오늘은 지난주 팀프로젝트발표가 있었다. 그리고는 발표가 끝나면 항상 있는 회고록작성시간과 다면평가시간이 있었다. 오늘 TIL은 거의 일기일 거 같지만 오늘 느낀 부분은 매번 반복되기에 작성해두려고 한다. 매번 팀프로젝트 때마다 아쉬운 게 생긴다. 기능구현 더해볼걸 기능 부분 더 공부할걸 더 친하게 다가갈걸 공통점은 항상 "더"라는 아쉬움이 붙는 것이다. 나는 왜 직면했을 때 저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나는 어떤 답변을 할지 3자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돌아보았다. 매번 생각은 그땐 어쩔 수 없었을 거야.. 그때 알았으면 네가 안 그랬겠지ㅎㅎ 근데 매번 지나고 나면 아쉽고 그 당시가 되면 조금은 게을러지는 것 같다. 여기서 말하듯이 게으름이 문제이다. 그 순간에 더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항상 ..

Keep : 이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과정 중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부분. Problem 문제점 :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판단 해결 방안 : 해당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제시 Try :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할 노력 Feel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점 kpt 회고록 (for i in range(1, 6)팀) 더보기 이름 : 최승원 Keep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도전 정신 Problem 문제점 : 역할 배분에 실패해서 한 사람이 많은 일을 하게 된 것 해결 방안 : 프런트는 두 명이서 하자 Try : 웹 서버와 wsgi 에 대해서도 더 많이 배우자 Feel : 배포는 예기치 못한 오류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백엔드 서버와 프론트가 연..

- TIL의 회고: 이번주 알게 된 점 총정리 1. admin page custom django admin페이지에서 review 모델(이때는 user모델이 없었다.)의 게시목록들을 편하게 보기 위해 작업 제목이 보일지 내용이 보일지 작성자가 보일지 작성일이 보일지 등등의 필드를 지정해 줄 수 있다 검색 필드도 설정해 줄 수 있다. 아마 카페나 쇼핑몰에서 작성일 순 작성자이름순 가격순? 이런 거 정렬할 때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 2. 오픈 api 사용 영화진흥원에서 처음엔 키값이 공개돼 있어서 조절? 해서 사용했는데 줄거리가 없어서 포기했다.... 대신에 TMDb에서 키발급받아서 작성했다. 여긴 상당히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줬고 한글지원도 해줬다. api사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프론트를 안 해서 ..